소개영상
evo fighting games 한편, "이제 하루만 눈물이 시들 때까지 울게 해 주었으면 한다"고 고백해 "친구나 팬 여러분, 응원 감사합니다
에볼루션코리아"그럼 국수하고 녀석을 만들어 주었습니다"라고 사진과 함께 보고해 "처음의 맛으로 여러가지 감동했다"고 소감을 계속했다
옹진군 에볼루션 주소 뒤돌아보는 것도 일고생스러워서 배도 치고… 이 날은 "아침 1회 눈이 깨진 것만으로 6시까지 잠들었습니다~"라고 기쁘게 보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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